Bartlett Summer Show 2017 | 바틀렛 건축전시 2017

THE BARTLETT

 

SUMMER SHOW 2017

THE BARTLETT SCHOOL OF ARCHITECTURE, UCL

*DISCLAIMER: All of the images are the student work at The Bartlett School of Architecture. Every work is a result of countless days of sleepless night and an enormous amount of effort on each project. This blog does not hold ANY COPYRIGHT RELATING TO STUDENTS WORK. THEREFORE, PLEASE RESPECT EACH STUDENT'S WORK WHEN COPYING IT TO 3RD PARTY WEBSITE SUCH AS PINTEREST AND ETC. NOT ALL IMAGES HAVE STUDENTS NAME TAG PHOTOGRAPHED WITH THE WORK, SO PLEASE REMIND TO WRITE SOURCE AND IF NO NAME CAN BE TRACKED PLEASE NOTE THE UNIT IF POSSIBLE. If your work is on this blog and you would like your name to be shown please contact me and I will update the post as soon as possible.

*본 포스팅에 개시된 이미지는 바틀렛 학생들이 수많은 날을 잠을 설치며 끝 없는 노력으로 탄생한 소중한 각 학생들의 작품들입니다. 이미지를 제 3 사이트로 퍼가실 때에는 반드시 소스를 기입해 주시고 가능하다면 학생의 이름과 연도 (바틀렛 서머쇼 2017)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를 개별로 퍼가실 때에는 모든 이미지에 이름이 적혀있지 않는 관계로 학생의 이름이 적혀있지 않을 경우 학생이 속해있는 유닛을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속해있는 유닛은 각 유닛을 소개하면서 적어놓는 방식으로 글을 포스팅하므로 그에 맞게 찾아서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본인의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고 이름이 포스팅에 기재되길 바라실 경우 따로 연락을 주시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Finally,,,,,,, FINALLY ITS ALL OVERRRRRR!!!! YESSSSSSSSS!!!!!!

Thinking back about the past 3 years I can't believe how much I have developed. From every skill that I learnt to communicate with ranging scales in design from furniture to urban infrastructure, Honestly I have to say that it was extremely stressful time, but in my personal opinion considering how much I have developed since 1st year and the way I perceive architecture I think it was a reasonable give and take. Though there were numerous times where I started to complain about Bartlett to my friends, I guess it was mostly I was blaming at the Bartlett for all those general complaints relating to architecture in its discipline itself. I thank every tutor that has taught me for the past 3 years.

1st Year - Eva Revenbourg (Studio 6)

2nd Year - Francesca Hughes, Gergely Kovacs (UG1)

3rd Year - Ana Monrabal-Cool, Luke Pearson (UG4)

I seriously wouldn't have even been near where I am if it wasn't all the amazing tutors who taught me with some one of the most creative and rigorous tutors!!

I feel extremely lucky that I manage to get both academical in-depth relating to architecture as well as creative thinking. I am a strong believer that both practical and creative aspects of architecture can always blend beautifully with one seamlessly harmonising with the other.

I will be posting undergraduate first RIBA Part 1 (1st year and 2+3rd year) followed by postgraduate MArch RIBA Part 2 (4th and 5th year).

Hope you can all enjoy it!


정말 절대로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졸업이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3년간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니는 동안 끝도 없이 학교에 대해 불만을 토하고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느꼈던 것 같으나, 지금와 생각해보니 건축에서 오는 보편적 문제점과 실망감을 학교에다 많이 화풀이 한 것 같기도 합니다. 회사에 제출 할 3년간의 포트폴리오를 한꺼번에 작업하며 크게 느끼는 점은 정말 제가 감히 상상하지 못할 만큼 많은 발전을 했던 것 같습니다. 컨셉의 구상, 표현, 자유로운 스케일 변동, 앱 개발, 게임 개발, 가상현실, 증강현실, 영상 과 애니메이션 렌더와 다양한 소프트웨어는 물론, 가구부터 도시 인프라 까지 건축과 관련이 있는 모든것과 그 것을 표현하고 소통하게끔 도와주는 수많은 도구와 기술들을 끊임없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많이 느끼는게 바틀렛이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범위에서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이유없이 학교사이즈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공학 (엔지니어링) 코스를 새로 도입하고 1:1 스케일의 구조 실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새로 짓고 있고 그 코스가 향후 미래에 전통 RIBA인정 건축 코스와 시너지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의 키워드를 ‘다양성’과 ‘타 분야와의 적절한 융합에서 탄생하는 건축의 새로운 시각’ 등등 과거에만 머무르려고하는 뉘앙스가 이제는 더이상 느껴지지 않아 매우 기쁜 것 같아요. 불과 4-5년 전까지만에도 살짝 걱정이었던 부분중에 하나는 너무 Peter Cook의 영향을 많이 받아 과거 Archigram (아키그램)의 황금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었지만 그렇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언제나 핵심적으로 ‘영구중심’을 늘 유지하며 계속해서 단순히 건축과 건물 뿐 아니라 건축 환경 (Built Environment)에 관련한 모든 것들을 다루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제 건축철학과 삶의 철학은 늘 균형 (Balance)인데 학교는 그것을 위에 끝없이 노력하는 거 같아요. 완전히 공학과도 같은 엔지니어링과 더불어 반대로 같이 신설되는 코스중에 퍼포먼스와 공간예술 (석사)과 같이 끊임 없이 현실적 부분과 예술 적부분을 동시에 잘 버무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게 가장 이상적인 Agenda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정말 열심히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고 어렸을때에는 꿈도 못 꿔볼 좋은 성적으로 많은 관심속에서 졸업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여기서 잠깐 영국 RIBA에 대해 혹은 건축사 자격증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을 먼저 해드리겠습니다.

영국은 한국과 달리 영국왕립건축사자격증 (RIBA)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3파트로 나누어져있는 시험을 모두 통과해야지만 취득할 수 있는데요, 파트 1과 2는 각각 학사와 석사를 RIBA에서 인정해주는 학교에서 졸업하면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 파트 3도 학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만 보통은 석사까지 총 6 (1년 실무경력) 년을 마치고 파트3는 직장에서 자리를 잡으면 취득하는게 일반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학사 3년을 마치고 12개월의 기관에서 인정해주는 건축사무소에서 일을 한 후에 다시 2년의 석사과정을 마치고 또 한번 나머지 12개월 총 24개월의 필수 실무경력을 쌓은 뒤에 파트3로 넘어가게 됩니다. RIBA에 제도가 살짝 변경되어 이전과 달리 총 24개월 중 12개월은 국가제한이 없으며 건축 뿐 아닌 건축과 깊은 관련이 있는 엔지니어링 또는 건설회사에서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타 국가의 건축사 자격증과 비슷하게 반드시 학사 3년과 석사 2년 사이에 12개월의 실무경력을 마칠 필요는 없지만 이럴 경우 파트2를 마치고 일을 구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져서 많이 꺼려하는 옵션중의 하나입니다.]

이번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순차적으로 1학년 과 2+3학년 그리고 석사 4+5학년 이렇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년간은 새 건물이 지어지는 동안 임시건물에서 쇼를 진행했으나 새 건물이 완공되고 바틀렛의 오랜 본거지로 다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쇼도 바틀렛 본관에서 하게 되었구요!

그럼 1학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The massive 2 year refurbishment project of 22 Gordon Street (the original home to the Bartlett) has been finished!

Bartlett Summer Show 2017 is the first Summer Show that will be held in the original permanent premise 22 Gordon Street.

바틀렛의 원 위치인 22 Gordon Street은 2년간 확장 및 재건축을 하는 동안 140 Hampstead Road를 2년간 임시적으로 사용해왔습니다. 바틀렛 섬머쇼 2017년은 쇼를 바틀렛의 본관인 22 Gordon Street (전에는 Wates House라고도 불렸었습니다)에서 진행하게되는 첫 쇼입니다. 재건축을 하기 전에는 섬머쇼를늘 UCL 슬레이드 순수미술동에서 진행을 했는데 이번년 부터 바틀렛의 본관에서 진행할 수 있게된 점이 앞으로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UG 0 - 12 = Year 2-3 Undergraduate (BSc)

UNIT 10 - 26 = Year 4-5 Postgraduate (MArch)


1st Year | 1학년

Led by: Frosso Pimenides, Carlos Jimenez Cenamor, Gavin Robotham


UG 0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Murray Fraser (on sabattical), Tamsin Hanke, Sara Shafiei


UG 1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OMMX (Jon Lopez, Hikaru Nissanke


UG 2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Aleksandrina Rizova, Soomeen Hahm


UG 3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Luke Olsen, Graeme Williamson


UG 4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Ana Monrabal Cook, Luke Pearson

This was the unit I was in for 2016-17 Academic Year. The very first in the slide show is a partial view of my work. *HTC Vive for VR Showcase was kindly sponsored by a product design firm 'DESIGN EDGE'

졸업학년 1년간 머물렀던 UG4입니다. 첫 슬라이드가 제 작품입니다! 아직까지 VR을 전시에 내놓기에는 가격도 그렇고 여러모로 생각해야될 부분이 많은데 엄청나게 비싼 기기인 HTC VIVE를 협찬해준 제품 디자인 회사 ‘DESIGN EDGE’에 감사에 마음을 표합니다!


UG 5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Julia Backhaus, Martin Tang, Pedro Font Alba


UG 6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Paolo Zaide, Tim Norman


UG 7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Pascal Bronner, Thomas Hillier


UG 8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Colin Herperger, Thomas Pearce


UG 9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Jessica In, Chee Kit Lai


UG 10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Guan Lee, Arthur Mamou-Mani


UG 11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Kostas Grigoriadis, Sofia Krimizi


UG 12 (Year 2 & 3) | 2 & 3 학년

Led by: Matthew Springett, Johan Hybschmann



UNIT 10 (Year 5) | 5 학년

Led by: CJ Lim, Simon Dickens


UNIT 11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SMOUT ALLEN (Laura Allen, Mark Smout)


UNIT 12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Matthew Butcher, Elizabeth Dow, Jonathan Hill


UNIT 14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Evan Greenberg, Dirk Krolikowski


UNIT 15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Amanda Levete, Ho-Yin Ng, Maximiliano Arrocet, Alice Dietsch, Raffael Petrovic


UNIT 16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Johan Berglund, Colin Herperger


UNIT 17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Yeoryia Manolopoulou, Niall McLaughlin, Michiko Sumi


UNIT 18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Isaie Bloch, Ricardo de Ostos


UNIT 19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Mollie Claypool, Manuel Jimenez Garcia, Gilles Retsin


UNIT 20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Marcos Cruz, Marjan Colletti, Javier Ruiz


UNIT 21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Abigail Ashton, Andrew Porter, Tom Holberton


UNIT 22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Izaskun Chinchilla, Carlos Jimenez


UNIT 24 (Year 5) | 5 학년

Led by: Penelope Haralambidou, Michael Tite, Kei Matsuda


UNIT 25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Nat Chard, Emma-Kate Matthews


UNIT 26 (Year 4 & 5) | 4 & 5 학년

Led by: Simon Kennedy Gabby Shawcross


I personally think this year's Summer Show is very unique as it is the first show to be held in the Bartlett's own premise within UCL. Every student in the school worked unimaginably hard to make the show happen as well as huge creative energy of the school that drove all of us to generate a fantastic piece. I think it is also very unique in a way that all of the students gets a chance to exhibit their work regardless of which year they are in. Hope you have enjoyed it and I will come back soon with the AA School 2017 Project Review!

그럼 저는 곧 AA 2017 프로젝트 리뷰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